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 사용 후기

와이프가 2018년에 구매한 갤럭시 S9 플러스 256GB의 용량이 너무 부족해서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변경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차에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판매 공지를 보고 사전판매일인 2023년 2월 7일에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그린 컬러를 구매했다. 와이프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좋아해서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2 울트라와 아이폰 14 프로 맥스로 직접 촬영했을 때 아이폰의 퀄리티가 훨씬 더 좋아서 아이폰을 구매하길 바랐지만, 와이프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익숙하고 아이폰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곧 출시할 갤럭시 S23 울트라 1TB가 좋다고 했다. 갤럭시 플립도 디자인이 이뻐서 구매를 고려했으나 카메라 성능이 갤럭시 S 시리즈보다 떨어져서 구매할 마음을 접었다. 와이프에게 줄 선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그린 컬러를 구매한 후기를 작성하고자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 사용 후기를 작성했다.

주의사항
1. 2023년 2월 7일에 삼성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그린을 1,766,145원에 구매했다.
2. 삼성닷컴 결제내역을 보면 총 주문금액 1,962,400원에 총 할인금액 103,300원이 적용되어 최종 결제금액 1,859,100원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삼성카드 앱에 접속해보면 최종 결제금액에 92,955원 할인이 추가로 표시되어 있다.
3.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판매 관련 내용은 삼성닷컴 기준이다.
4. 개인적인 경험과 웹상의 정보를 종합해서 작성했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정보가 있을 수도 있다.

목차

  1. Samsung Galaxy 브랜드
  2. Samsung Galaxy S23 시리즈 비교
  3. Samsung Galaxy S23 시리즈 사전판매 혜택
  4. Samsung Galaxy S23 Ultra 1TB 사양 1부
    4-1. 시스템 온 칩 사양
    4-2. 디스플레이 사양
    4-3. 카메라 사양
  5. Samsung Galaxy S23 Ultra 1TB 사양 2부
    5-1. 배터리 사양
    5-2. 스토리지 사양
    5-3. 무게 및 크기
    5-4. 보호 사양
    5-5. 환경 인증
    5-6. 추가 지원
  6. Samsung Galaxy S23 Ultra 1TB 개봉
  7. Samsung Galaxy S23 Ultra 1TB 디자인
  8. Samsung Galaxy S23 Ultra 1TB 소감
Quick Menu

Samsung Galaxy S23 Ultra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봉인 실이 부착된 종이 가방에 배송되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의 박스 디자인은 아주 심플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그린 색상을 주문해서 전면 이미지도 그린 색상이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박스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봉인 실이 부착되어 있다.

항목내용
전자파 흡수율 등급1등급
식별부호R-C-SEC-SM918
상호명삼성전자(주)
기자재의 명칭5G NR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3.5GHz / SM-S918N
안전확인신고번호TL10008-22002
정격DC 10.0V / 4.5A
제조사/제조국가삼성전자(주) / 한국
후면 라벨 스티커 표시 내용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박스 하단에 모델명, 자급제 여부, 색상, 제조연월, 용량이 표기되어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박스를 열면 본체와 구성품 상자가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구성품은 USB-C to USB-C 케이블, 설명서, 유심 핀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는 후면이 가장 먼저 보이고 후면 위에 두꺼운 종이가 올려져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본체 후면에 올려진 두꺼운 종이를 들어내면 실물이 보인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후면 모습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전면에 배송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개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전면 배송 보호 필름을 뜯어내면 전면 디스플레이가 보인다.

Samsung Galaxy S23 Ultra 1TB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거대한 후면에 카메라 네 개, 레이저 AF 센서, 플래시만 눈에 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전면 디자인도 아주 심플하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측면 두께가 상당하지만, 보면 전면과 후면 모두 좌우 가장자리에 곡면이 있어서 딱딱한 느낌이 덜하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전면 디스플레이 우측에 길이가 긴 음량 버튼과 길이가 짧은 측면 버튼이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상단에 마이크가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하단에 나노 심 카드 트레이, 마이크, USB Type-C 커넥터, 에어 벤트 홈, 스피커, S펜이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디자인

S펜의 에어 액션 기능으로 앱을 원격으로 조정하려면 S펜을 본체에 끼워서 충전해야 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카메라 성능이 좋아진 만큼 카메라의 렌즈가 튀어나와 있다.

Samsung Galaxy S23 Ultra 1TB 소감

○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삼성전자 갤럭시 S9 플러스를 사용할 때 KT LTE 요금제를 사용했었는데, 삼성전자 갤럭시 S9 플러스에 장착된 나노 심을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에 장착하니 KT LTE 요금제가 즉시 적용되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화면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후 화면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후 권한 설정 화면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삼성전자 갤럭시 S9 플러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로 아주 간단하게 이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무선으로 가져오기 또는 케이블로 가져오기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가져올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가져 올 수 없는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항목가져올 수 없는 데이터
통화 및 연락처– 읽기 전용 연락처
메시지– 긴급 알림 메시지 – 임시 저장 및 전송 실패한 메시지
– 캘린더: 동기화된 계정의 일정
– 카카오톡, 라인: 대화기록
– 앱 정책에 따라 전송할 수 없는 데이터
– 보안 또는 호환성의 이유로 전송할 수 없는 앱: Samsung Pay, 카카오뱅크, KT Shop, Avira Security, 계산기, 하나은행, 신한플레이, NAVER
홈 화면– 기본 배경화면
– Galaxy Themes 배경화면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실행

가져올 데이터 선택에서 직접 설정을 누르면 세부 항목을 볼 수 있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첫 인상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사용 후기

1. 박스

박스의 디자인과 재질감은 평범했고 얼른 뜯어버리고 제품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였다. 박스 덮개에는 본체 색상과 같은 색상의 이미지가 프린팅되어 있고, 박스 오른쪽 측면에는 검정 글씨로 SAMSUNG 표기되어 있고, 박스 왼쪽 측면에는 검정 글씨로 Galaxy S23 Ultra가 표기되어 있었다.

박스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있는 봉인 실을 자르고 박스 덮개를 들어보니 박스 바닥,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디스플레이 종이 덮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후면 종이 덮개, USB 케이블 등 구성품 박스, 박스 덮개 순으로 포개어져 있었고, 구성품 박스를 들면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와 레이저 AF 센서가 보여서 카메라를 강조하려는 듯이 보였다.

2. 구성품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 그린, USB-C to USB-C 케이블, 간략한 설명서, 유심 핀이 있다. 처음엔 USB-C to USB-C 케이블을 보고 스마트폰을 노트북에 연결해서 충전하라는 건지 무슨 의도로 포함한 건지 의문이었는데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전원을 켜서 데이터 이전 항목을 보고, 기존 스마트폰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하는 케이블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3.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를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은 굉장히 두껍다, 크기가 크다, 카메라 렌즈가 크다, 카메라 렌즈가 엄청나게 튀어나와 있다였다. 와이프가 지난 4년 10개월간 사용한 삼성전자 갤럭시 S9 플러스와 내가 지난 4년 5개월간 사용 중인 아이폰 XS MAX 대비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는 스마트폰 두께가 매우 두꺼워 보이고 카메라도 매우 커 보였다. 디자인만 봤을 때는 심플하고 깔끔한 인상이 강했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은 없었다.

4. 무게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크기가 크고 두꺼운 만큼 기존에 사용한 스마트폰보다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를 한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손목이 가는 와이프가 이걸 들고 사용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는데, 다행히 와이프는 하루만에 적응했다.

5. 디스플레이

나는 화면이 커진 만큼 웹서핑이나 영상을 볼 때 더 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와이프는 기존에 사용했던 스마트폰과 화면 크기가 크게 차이 나지 않아서 전혀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고 했다.

6. 데이터 이전

삼성전자 갤럭시 S9 플러스와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를 나란히 놓고,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전원을 켜니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는데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디스플레이에 QR코드가 표시되었고, 삼성전자 갤럭시 S9 플러스로 QR코드를 촬영하니 데이터 이전 프로세스가 시작되었다.

데이터 이전 방식은 와이파이를 통한 무선 데이터 이전과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의 구성품 중 USB-C to USB-C 케이블을 사용한 유선 데이터 이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무선 데이터 이전을 추천한다. 나는 유선 전송이 빠를 거라는 생각만으로 유선 데이터 이전을 선택했는데 삼성전자 갤럭시 S9 플러스에 저장된 데이터가 많다 보니 생각보다 데이터 이전에 많은 시간이 걸렸고 삼성전자 갤럭시 S9 플러스가 오래된 만큼 배터리가 급속히 줄어들어서 배터리를 불과 1% 남겨놓고 겨우 성공했다. 데이터 이전 중에는 무선 충전이 되지 않아서 하마터면 1시간 넘게 기다린 데이터 이전에 실패하고 재시도할 뻔 했다.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 항목은 통화 및 연락처, 메시지, 앱, 갤럭시 웨어러블, 설정, 홈 화면,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문서 및 파일, Micro SD카드에 저장된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문서 및 파일이고, 이 중에서 앱은 항목을 클릭해서 이전을 원하는 앱만 체크할 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 이전이 불가능 한 항목은 카카오톡과 라인의 대화기록, 캘런더 저장 내역, 금융 관련 앱, 네이버 앱 등인데 카카오톡과 라인은 기존 폰에서 대화 기록을 따로 백업했다가 새 스마트폰에서 복구하면 되고, 캘린더는 기존 폰에서 삼성 계정에 동기화해서 사용했다면 새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복구된다.

데이터 이전이 종료되면 기존 폰과의 연결이 해제되고,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1TB가 내부적으로 이전 데이터를 정리하는데 이 작업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모든 데이터 이전 프로세스가 종료되면 기존 폰의 모든 내용물이 새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옮겨진 탓 인지 스마트폰 껍데기만 바뀐 느낌이 든다.

7. 카메라 성능

지금까지 2018년 3월에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 S9 플러스와 2018년 11월에 출시한 아이폰 XS MAX로만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을 때는 아이폰의 성능이 갤럭시보다 월등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근 4~5년 만에 스마트폰을 바꾸니 과거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꿀 때만큼 큰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사진과 영상 촬영 성능이 좋다고 생각했던 아이폰 XS MAX의 카메라 수준이 아주 하찮게 느껴질 정도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의 카메라 품질이 좋았다.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저조도 환경에서 노이즈 억제 성능, 높은 해상력, 인물 동영상이었다. 사진과 영상 모두 빛이 부족한 실내에 야간 촬영 시 기존에 사용했던 스마트폰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노이즈 억제력을 보여줬고, 사진과 영상의 해상력도 아주 좋아져서 촬영한 결과물을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의 디스플레이로 볼 때와 컴퓨터 모니터 및 TV로 볼 때 큰 차이가 없어 보였다.

그리고 인물 동영상은 놀라울 정도로 극적인 느낌의 장면을 촬영할 수 있어서 영상 촬영 시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피사체와 뒷배경을 구분하는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고 배경이 흐려지는 묘사가 다소 부자연스러웠지만, 그런 단점을 상쇄할 만큼 극적인 장면을 쉽게 촬영할 수 있어서 간단한 기념 촬영을 할 때는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인물 사진 모드는 인물 동영상 모드와는 다르게 장면이 멈춰 있다 보니 피사체와 뒷배경을 구분하지 못하는 단점과 배경이 흐려지는 묘사가 부자연스러운 단점이 더 크게 두드러졌고, 약 4년 5개월 전에 출시한 아이폰 XS MAX보다 부족해 보여서 꽤 실망스러웠다. 특히 인물을 촬영할 때 아이폰 XS MAX는 인물의 머리카락이 그런대로 자연스럽게 흐려졌으나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는 마치 포토샵의 펜 툴로 머리카락 중에서 몇 가닥씩 삐친 머리카락은 전부 무시하고 두상에 따라 큰 부분만 누끼를 딴 것처럼 인물의 머리카락 영역을 칼로 잘라낸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사진과 영상 모두 촬영 즉시 자동으로 보정을 하는데 야외에서 촬영한 결과물은 문제가 없으나 실내에서 피사체의 밝기 차이가 큰 장면을 촬영할 때 매우 과도한 보정이 적용되어 도저히 써먹을 수 없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사진이 촬영되었다.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계조와 색감을 보정하려고 한 것 같은데 머신 러닝이 적용되지 않고 아주 단순한 프로세싱으로 보정을 한 것처럼 비현실적인 장면이 촬영되니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은 아직 갈 길이 많이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련 글

댓글쓰기